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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5.02 22:0578 조회0 좋아요
  • 1
5월 2일 토

오늘은 세탁기 돌려 빨래만 널고
푹 쉬었어요. 낮잠도 자고 편하게 보냈네요.
낼은 시댁에 내려가요. 그나마 당일치기라
다행이예요. 꽃사진이 넘 예뻐서 가져왔어요.
오늘도 덥더라구요. 선풍기를 꺼냈네요.
내일 다이어리를 못 올릴지도 모르지만
시간날때마다 들어와서 댓글은 열심히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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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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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03 02:23
  • 저 꽃들 제가 넘 좋아해요! 시댁은 같은 지역이에요? 여기도 토욜날 겁니 더웠어요! 32도! ㅎㅎㅎ여름에 마스클 쓸 생각을 하니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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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02 23:53
  • 꽃사진 너무 이쁘네~~ 낼 시댁가시는 구나~~ 조심히 다녀오고.. 즐건 여행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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