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체도73.6이었는데 오늘도 똑같았어요.
어젯밤에 삼겹살을 많이도 먹었는데ㅜㅜ다행인건지 어쩐건지..ㅠㅠ
오늘은 오전에 아이들데리고 만보걷기 도전했다가 8000보에서 멈췄는데 신랑퇴근하고 저녁먹고서 첫째 급찐살때문에 운동시키려고 같이 나갔다가 6000보 더 채워서 만사천보 넘게 걸었어요. 뭔가 뿌듯한 느낌..ㅋㅋ
저녁은 양심상 밥은 먹지않고 순대국 건더기만 먹었어요.. 국밥종류는 버릴수없어요ㅠㅎㅎㅎ
배고파오려고해서 얼른자야겠어요!
굿밤하시고 낼도 홧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