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너무 맛보고 싶어서 그냥 먹었습니다ㅋㅋㅋㅋ
대신에 먹고 실내 자전거 돌려줬어요 하핳
(저기 두부 옆에 보이는 게 순살치킨 3조각인건 안 비밀)
오늘 Fleek 이란 복부 제품이랑
땀복 산 게 도착해서 시험 삼아 다 착용하고
먹을 것도 먹었겠다
짧고 굵게 20분 자전거 타봤어요
타보고 나서의 느낌은~~
땀도 나고 복부도 자극되고 좋았습니다!! ㅋㅋㅋ
Fleek이 좋은게 충전만 해놓으면
밖에 나와서도 계속 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옷 속에 숨겨놓고 끝나면 다시 시작
또 끝나면 다시 시작 누르고 재미있네용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