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이 늦어져서 오늘은 쉽니다.
내일을 위해 에너지 축적하는거죠~^^
어제 치과약 다 먹은후 역시나, 약이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어제 운동후 대비 0.3 정도 밖에 증가하지 않았네요...^^ 그래서, 콘푸라이트, 유산균 질렀습니다.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3시간 코스갈까? 2시간 코스갈까? 잠시 고민해봅니다...
3시간 코스는 뒷통수가 좀 싸하거든요...ㅠㅠ 한 밤중이라~ 가는길에 화장실쪽으로는 눈도 못주는 상황 이해가실런지...^^ 저녁에 퇴근후에 산행한다는 사실(거의 8시경에 올라가는거죠.)
말이 좀 길었네요...
일단 데이터부터...
데이터는 참고용으로...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치과 조제약(소염진통제?)가 의심이 갑니다.
오늘 +0.3 밖에 늘지 않았다는 것이 기쁘네요...^^
그래프는 이제는 익숙해지셨을테지만~ 허전하니 올려봅니다.
추세선이 마지노선에 걸렸네요...ㅠㅠ
운동전 목표 66이니~ 내일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그래도 처음 시작때보다는 좀 정리된게 보이네요.
체지방 그래프도...
체지방은 어찌 봐야할지 연구 좀 더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체지방 기준 비만으로 나오니...ㅠㅠ
뭔 관계인지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내일이 기대되네요...
다이어터 여러분~ 모두 목표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