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부터 정신을 못차리고있어요~
홍양예정일이 지낫는데 오지도않고...
몸은 천근만근 처지고 붓고...
엉망인 느낌이예요.
종일 기운도넘없는데다 계속졸리고 짜증이 과하고 무기력...
오늘24시간 간단하려고햇는데요...
견뎌보다가 가족들 저녁주고...
아이가 남긴 밥이랑 반찬이 넘아깝다는생각이
들면서 순간 이성을 잃고 먹엇더니 발동? 이걸려서
6시에 밥3분의1공기와 김치를 먹었어요~ㅋㅋㅋ
아 쪼꼬도 3조각먹었네요.(배란기때 늘땡기는쪼꼬ㅜㅡ)
먹어도 기운은 여전히없지만 기분은 좋아지네요ㅋㅋ
제가 마음을 넘 조급하게 생각하며 다여트를 하고있는것같아서....
간단만할땐 괜찮앗는데 운동시작하면서 기대치가올라가더라구요. 근데 배란기때라 몸무게가안빠지니까 넘 우울이왔어요.
마음을좀 내려놓으려고해요.
스트레스를 좀 줄예야할것같아요.
★ 둘째31개월 팽이세계에 입문햇어요ㅋㅋㅋ
팽이도겨우 끼우는녀석이 저걸하고있으니 왜케웃긴지요.
형아하는걸 늘지켜만보다가ㅋ혼자연습해서 하고있더라구요ㅋㅋㅋ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