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토요일의 이만보와 일요일의 빡쎈 운동량 때문인지 어제 저녁 22시 안되서 잠이 쏟아져서 00시전에 취침했어요. 그런데도 계속 피곤해서 아침에 아들 아침 챙겨주고 9시45분까지 잤어요. 지난주부터 1일3~4식을 실천중이라서 어쩔 수 없이 10시전에 침대서 일어났어요. 예전이었음 12시까지 누워있다가 첫 끼리를 먹었을텐데....근데,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레도...하루에 3끼 먹음 몸이 더 핀곤해지고 늘어지는 것 같애요. 왜 그럴까요? 암튼, 위 사이즌 좀 줄여진 것 같애서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위에 쓴 것 처럼 넘 피곤해서 공복운동은 패스하고 점심 시간 30분전에 복운 후딱했어요. 오후엔 상체를 좀 해주고...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요즘 모긴 사람을 안무서워 하는 듯..
점심 준비하는 동안 테러 당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