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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5.19 00:0711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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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월욜이자 5.18
비도 오고... 생리도 시작했어요. 😑
아침에 영 몸이 피곤하더니.. 결국 오늘 그분이 오셨네요.

전 비오는 날을 좋아해요.
가족이 더 있었다면 김치전이라도 먹었을건데..
혼자서도 잘 챙겨먹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한달정도 더 걸릴것 같네요.
어서 의욕이 넘치는 린주가 되고싶군요.!!

그래도 오늘 몇가지 운동을 했답니다. ㅋㅋ
푹쉬고 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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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19 14:24
  • 그래도 반찬 많이 만들어놨네.
    운동도 좀 하고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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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19 03:20
  • 제대로 된 식사는 점심 한 끼셨군요.. 혼자서 잘 챙겨먹기가 쉽지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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