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cielo-65
  • 지존2020.05.21 09:1153 조회0 좋아요
5월 21일
어제 머위대 까느라 허리 끊어지는줄...
지저분한 껍질 벗겨내고 뽀얀속살 만들기까지...ㅜㅜ
벗기는거야 별로 어렵지않지만 제가 워낙 손이 느려서요...
미나리, 두릅도 다듬고 데치고...
시금치랑 가지까지는 손대기가 힘들어 다음에~~~패쓰~~ㅋ...

프사/닉네임 영역

  • cielo-65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라봉23
  • 05.21 12:44
  • 그거 진짜 힘들어요.특히 허리가 증말증말 끊어질것같죠ㅠ
  • 답글쓰기
지존
  • cielo-65
  • 05.22 08:37
  • 그러게요. 다듬기는 부부의세계 재방보면서 하니그나마 낫지만 앉아서 하는게 힘들더라구요.ㅜㅜ 허리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 답글쓰기
지존
  • 꿈꾸는엘리
  • 05.21 10:17
  • 허억ㅠㅠ 저 나물진짜 좋아하는데 안그래도 지금 동생이랑 나물먹고싶다 이야기하던차에 올려주신 나물반찬 사진이 똬악!! 전 똥손이라 나물 못만들어요~ㅠㅠ 친정엄마가 해준 나물 먹고싶네요 ㅜㅜ
  • 답글쓰기
지존
  • cielo-65
  • 05.22 08:35
  • 나물은 다듬기가 힘들지...만드는건 데치거나 볶거나...간은 소금이거나 간장으로 맞추는데요...~^^ 전 일품요리가 똥손이예요. 너무 어려워요..
    엄마손맛은 정말...ㅜㅜ...
  • 답글쓰기
다신
  • 유지는그만
  • 05.21 10:02
  • 반찬만들다 병나것어요 칭구님~~그런데 맛나보인다는거ㅎㅎ 두릅ㆍ미나리 무지 좋아해서~~밥만들고 놀러가고파용ㅎㅎ
    쉬엄쉬엄하자구요~~오늘도 화이팅^^
  • 답글쓰기
지존
  • cielo-65
  • 05.22 08:31
  • 하루 힘들면 몇일은 편하더라구요~~^^
    집돌이 하나 있으니 굶길수도 없고...ㅎ..
    그리고 실제론 맛도 없어요...집돌이가 아사하기 싫어 겨우 먹는다고요...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