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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봉23
  • 다신2020.05.23 09:18120 조회0 좋아요
  • 1
뚱냥님 글 보고 쓰는 글!

이번주 월~토요일 몸무게가 64.1kg으로
똑같다는 제 글에..뚱냥님도 8일까지 그래봤다고 하시더라구요ㅋ

내 노력에 대한 결과를 가장 쉽게 확인할수있는 것이 체중계이다보니 우리는 숫자의 노예가 되기 쉬운데요.

제가 2~3월 66kg대 유지기를 가졌었어요
운동도 안했고 +1kg선에서는 먹고싶은것도 마음껏먹으면서 나름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살빠졌다고 하더라구요
운동은 안하고 식단도 많이 풀었는데 무슨... 그랬는데 4월에 인바디를 했더니 체중은 여전히 66kg대인데..체지방이 1kg빠지고 근육이 500g붙었더라구요.

숫자는 변하지않아도..
내 몸안을 구성하고있는 구성물(?)은 변하고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체중계들고 다니면서 몸무게 보여주는 사람은 없잖아요
중요한것은 체중이 아니고 눈바디임을 잊지마세요

다이어트는 숫자를 내리기위함이 아니고
몸의 구성물을 바꾸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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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빛나는맘*
  • 05.23 21:36
  • 숫자에 의미를 두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미련이 남아 숫자에 집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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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5.23 09:27
  • 숫자의노예가 되지말자를 다시한번 마음속에 생각속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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