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0.05.23 21:3577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5.22~23.금~토.간단424~425일차.

어제는 친한 지인이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여기서 경기도까지 6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친구들과 같이 다녀왔네요
바람도 쐴겸 오랜만에 나갔더니 힐링이 되고 좋았어요
새벽 1시가 넘어서 도착해서 일기도 못 올리고 밀린 일기를 이제야 쓰고 있어요
요즘 왜이리 바쁜지 식단일기도 아직 기록도 못했어요
오늘은 운동도 할 시간이 안되서 지금 만보걷기 하러 나갑니다ㅎㅎ
모두들 주말도 화이팅입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5.23 21:48
  • 대구근처 고령입니다ㅎ
    거실에서 만보채우기도 지겹고 쉽지 않던데요
    저한테 도전받는다니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눈부신안녕
  • 05.23 21:39
  • 6시간이요? 에고 멀리다녀오셨네요~ 어디즘 계실지 궁금해지는데요^^ 부산??
    저도 오늘 만보걷기도전햇는데 반도못채웟는데 ㅋㅋ 애들자니까 조용히 거실로나가서 제자리 걷기라도해서 만보채워야겟어요!! 방장님께 늘 도전받아요~!!ㅋㄷㅋㄷ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