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지♡ 맨날 잘하믄 다욧 할필요없쥐~^^ 이미 늘씬늘씬하니 유지만 하면서 살겠지~^^ 그게 잘 안되는 식욕과 생활패턴이라 이래 용을 쓰며 살지 않을까?^^ 어제 친구랑 얘기하다 15년 알고 지낸 친구인데도 그친구의 몸매(날씬×,뚱뚱×,통통○)유지 비결을 어제서야 알았네^^ 저녁을 6시이전 끝내고 절대 야식이 없다네 치킨도 한달 1번?시킬까말까~~ 반대로 그 친군 울집 야식의 역사를 듣고 깜놀~ 나야 운동해서 뺐다가 다시 쪘다 하니까 그친군 내가 운동 좋아하는줄 알더라구요 먹었으니 미친듯이 빼야하는 나의 현실을 어제 알았다구... 나처럼 강도높은 운동하고 싶은데 자기는 그런체질이 아니라나ㅎㅎㅎ 타고나면서부터 지금껏 식단조절을 자연스럽게 했던 그 친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처럼 산다고 생각했나봐^^ 그러면서 깨달은점^^ 먹는거 좋아하는 나는 어쩔수 없이 운동과 벗하며 살아야할 운명?^^ 그러려면 즐기며하자~## 스트레스 받지말자~^^ 언니 사설이 길었데이^^ 우리 스트레스 받지 말구^^ 즐기며 하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