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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나오나
  • 정석2020.05.28 18:07114 조회1 좋아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아이낳고 바쁘게 살다보니 이렇게 된 내 몸을 누구탓도 할 수없어 속앓이만 했어요.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핑계 아닌 핑계를 대기도했는데 이제는 그러기 싫어요. 신랑에게서 받는 자격지심같은것도 들구요.
다시 처녀때처럼 돌아가고싶어요. 간절해요ㅠㅠ 오늘부터 시작인데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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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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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Louise80
  • 05.28 22:43
  • 반가워요~~ 우리 열심히 살빼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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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꾸준하게하자
  • 05.28 22:03
  • 앞으로 우리 같이 힘내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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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오나오나
  • 05.28 22:07
  • 네네!! 진짜 감사해요!! 힘이나요 정말ㅠㅠ 저만 따가운 시선 견디며 떨어지는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것 같아 외로웠었는데 뭔가 의지가 장착되는 기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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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5.28 20:55
  • 힘내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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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오나오나
  • 05.28 22:05
  • 네네!! 진짜 힘내요 우리!! 같이 예뻐지고 건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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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코리50
  • 05.28 20:32
  • 화이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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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오나오나
  • 05.28 22:05
  • 감사합니다!! 저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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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5.28 18:12
  • 잘오셨습니당~~
    마지막다욧!!!
    지금마음처럼 끝까지 함께하면서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래봅니당^^!
    잘하실수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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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오나오나
  • 05.28 22:05
  • 네!! 감사해요ㅠ 주변에 저만 뚱뚱이라서 이제는 주눅마저 들었었는데 엄청 힘이나요!! 예뻐지고 건강해져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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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5.28 22:06
  • 나오나오나 젤 좋은 성형은 다욧!인거아시죵?
    우리 함께 안전하게 이쁘게 성형 하기로해용^.~♡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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