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하기 전부터 소화불량이 심해서
하루 세 끼를 챙겨먹는 것도 버거웠기에
굶는 습관이 무심코 들여져 있었지만 지금은
아침:샐러드/과일/가끔 일반식
점심: 일반식( 두부, 계란, 나물, 흑미밥, 멸치볶음, 김)
저녁: 과일
이렇게 식단을 짜고 처음 4분 타바타 운동을
시작으로 지금은 45분 ×6일( 단 생리기간 시
3일 휴식) 이 패턴인데,식이요법을 하고 있어도
분명 배는 고픈데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반복되
다 보니까 끼니를 챙겨먹는것조차 버거워져서
운동으로 극복하면 될 것 같은데 소화불량이
심한 점을 극복할 수 있는 운동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