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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oit
  • 다신2020.06.01 11:5761 조회1 좋아요
  • 2
  • 2
55일째


오늘은 사실 뭐를 안먹을까 하였었는데...장보러 갔다가 남편이 상의도 없이 회를 떡하니 주문했네요. ㅜㅜ

잡아놓은 물고기를 물릴 수도 없고 저녁으로 매운탕까지 끓여서 먹었어요. 그래도 회여서 칼로리가 적네요.

내일은 나트륨을 좀 빼기 위해 진짜 심플하게 먹을려고요. 검은콩차가 붓기 빼는데 좋다해서 것도 만들고 단호박으로 식사 해볼까해요.

하~벌써 6월이네요. 부디 다들 행복한 6월 시작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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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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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bluevm
  • 06.01 21:35
  • 회에 단백질이 진짜 많네요~ 탄수화물을 적게 먹게 되니 다이어트 식단으로 회도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매운탕에는 밀가루 반죽 뚝뚝 떼어 넣은 수제비가 최고인데 쩝… 댓글달면 침이 고이네요 ㅎㅎ 정말 우리 모두 행복한 6월이 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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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Doit
  • 06.02 10:43
  • 수제비~너무 좋쵸. 근데 몸이 좀 부은상태라 사실 매운탕 먹는게 좀 조심스럽긴했어요. 그래도 밥 반공기 먹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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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udybsc
  • 06.01 15:03
  • 회에, 매운탕 너무 좋죠. 그 유혹을 어찌 떨쳐내겠어요. 우리 6/1일부터 같이 또 달리면 되죠. 저는 오늘 어마어마하게 먹었는데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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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Doit
  • 06.02 10:42
  • 그래요. 새로운 달에 열심히 다시 시작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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