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내몸의 체중계...
오늘은 진짜 지나가는 말...
유지어터분들에게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매일 체중계 올라서기가 번거롭다 생각이 드실때에...
체중계 대신에 체중증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저의 경우
1. 구두: 체중이 66이하일때는 헐겁고, 67정도일때는 꽉차는 느낌...
2. 바지: 허벅지가 끼인다는 느낌 (67이상),
허벅지가 편하다(67이하)
이 정도의 몸 자를 정해봅니다...^^
각자 확인할 수 있는 뭔가를 정해두시면~
체중계 올라서지 않고도 확인이 가능할 듯 하네요...^^
단, 목표체중 도달후라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도달전이시라면~ 체중계로 늘 체크하시는게 좋아요. 눈바디도 중요하지만~ 좀더 이성적인 판단을 위해서는 인바디측정도 필요하고요.
코로나로 인해서 보건소에서 일반업무를 안한다하니 인바디체중계 구해보시는걸 권장합니다. 어느 정도는 내 몸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는 척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