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전 노굿이브닝😐)
오전엔 일이 많이 없어서 좀 오늘은 좀 헌가할 줄 알았는데...1330분부터 계속 일이 들어왔어요. 폰 알람 소리가 울리면 깜짝깜짝 놀랬음요. 게다가 서버랑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일이 밀려서 오늘 아들 저녁 도시락도(준비는 다 했는데.. 😂) 못 먼들었어요. 이건 일욜날로 패스.
그래도 오전에 짬짬이 운동을 해서 다행이라고 하면 다행...
그리고 아까 샵가서 낼 아들 아침으로 줄 감자치즈 스프를 샀는데...돈만내고 물건을 두고 옴...😂😂😂전 중국어를 못해서 아들 보고 낼 찾으러 간다고 전화해달랬어요.
암튼, 오늘은 넘 정신 없는 하루였습니다. 낼은 오늘보다 좀 한가로와서 오늘 샵에 두고 온 스프를 찾고 짐센터 가서 운동할 수 있음 좋겠어요.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