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터에서 진짜로 정말 바빴어요 아메리카노 한잔이 간절했던 하루였는데 저녁늦게야 마실 수 있었다는요 ㅠ 6시정도에 샌드위치 반 먹고 9시 넘어서 저녁을 먹었어요 너무 지치고 허기져서 신랑이랑 우거지해장국을 먹었드랬죠 ^^;; 운동도 1도 못했구요 푸하 그랬더니 역시나 ㅎㅎㅎ 역시 몸은 참 정직하군요 하.. 오늘은 금요일이라 걱정입니다만.. 어제 넘나리 헤비하게 먹고 운동도 못했으니 .. 오늘은 좀 식단도 신경쓰고 운동도 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