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단도... 망했...
오늘도 역시... 제가 음식할 시간은 없었네요...
아침은 딸과 공원가서... 딸은 한솥도시락 저는 집근처 다이어트식단 전문 음식점에서 주문한 병아리콩 수프...
집에 도착해서 일하기 전에 허겁지겁 크래미김밥 반...
일하면서 애를 보니 정신도 1도 없고 밥맛도 1도 없고...
아~~~ 그래도 오늘이 끝났어요!! 내일부터는 엄빠도 오고 일도 쉬니까.... 좀 숨고르기 좀 해야겠어요...
친정 도움없이 일하고 애들보고 하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