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섭취량 대비 소모량중에 소모량이 많있던가 봅니다.
어제까지 66 이었는데~
오늘 65.7(-0.3)...
체중이 빠진틈을 타서 라면한개 끓였습니다.
국물까지 싹~
흠~ 라면 한그릇에 0.8kg 이네요...
역시 유산균의 대항마는 밀가루네요...ㅠㅠ
어제까지 저녁에 힘들었었는데~
12시쯤에 바로...
유산균은 유익균,
밀가루의 글루텐은 유해균(곰팡이균)의 먹이, 둘이 치고박고 싸우다가 밀리면~ 화장실에서 빨리나오는 그~ 설~뭐라는...
하지만, 유익균이 이기면~ 느낌은 설~뭐지만. 속은 개운하고... 유해균이 이기면~ 장이 쓰린...
뭐, 그런 차이가 있죠~.
유익균은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유해균은 아랫배를 차갑게 해주고요.
체온이 0.5도가 오르면~ 암세포가 소멸되고,
체온이 0.5도가 낮으면~ 암세포가 활성된다네요.
유산균 많이 드셔요...^^
그외에도 좋은 점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