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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몬즈
  • 다신2020.06.13 21:3045 조회0 좋아요
6월 13일
오늘은 두끼 다 고기를 먹었네요. 시댁에서 점심 외식하고 집으로 돌아와 짐 정리하고 빨래하고... 애들 씻기고 나니 넘 힘들어서 저녁도 배달시켰어요;; 역시 우리집이 최고입니다~ 다 치우고 침대에 누우니 여기가 천국이네요. 낼부터 저녁 샐러드 먹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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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06.13 21:45
  • 든든하게 드셨네요 저는 오늘 일부러 적게먹구 낼 고기먹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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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6.13 21:32
  • 저도 오늘저녁에 시댁갔다 좀전에 왔어요.
    배터지게 옻닭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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