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사 어묵이라고 선물 받았는데,
진짜 넘 맛있더라구요;;
[토요일 식단]
아침부터 점심까지 넘 맛나서 어묵을 네개나 처묵했네요;;
치즈빵빵이 젤 맛있구
통새우어묵도 맛있음.
근데 맛나서 사먹어 보려고 인터넷 검색하니까,
치즈빵빵 하나에 3천원이네요;;
다신샵 닭가슴살 어묵바는 1500원인데,
난 그것도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사묵었는데;;
그러고 보니, 오전 나절에 어묵으로만 12천원 어치를 먹었네;;
칼로리도 표기가 안되어 있어서 뉴스 기사를 참고했어요.
어묵 살찐다고 비판하는 뉴스였어요.
야식 수박: 좀 많이 짜게 먹어서 쉬하려고 시장에서 조각 수박 사다가 손질했어요.
어묵이 좀 칼로리가 많이 작게 기입됐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런 대루 착하게 먹었네요.
장보러 나가서 걷기 좀 많이 했어요.
[일요일 공체]
어제 좀 많이 걷고 다리 안 풀고 잤더니 다리가 좀 많이 부어서,
근육량이 높게 나오네요.
오늘은 발레 하려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