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나르고 정리하고 꾸미고 그러느라 바빠서 그룹방을 자주 안들어왔더니 안읽은 게시글이 쌓여있어서 하나씩 다 읽어봤네요😂 집 꾸민다고 이곳저곳 돌아다녀서 이틀동안 만보 넘게 걸었어요ㅎㅎㅎ 많이 걸으니까 밤에 잠을 무진장 자게 되더라구요😊
여성호르몬 약?,,?이었나 뭐였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산부인과에서 약을 처방해줘야 하는데 간수치가 높아서 내과로 옮겨졌어요😅 다음주에 사진 찍어보고 피 다시 뽑아보고 해야한다네요ㅜㅜㅜㅜ 왔다갔다 바쁘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