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꼭 살빼서 날씬해지고 싶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항상 50킬로가 넘는 뚱뚱한 세월을 보냈어요.
아이 낳을때 83을 찍고 막달에는 체중계 위에 올라가지도 않았어요.
남편 잔소리에 나도 자존감이 떨어져서 스스로 조금씩 다이어트를 하다 말다 해서 천천히 64까지 살을 뺏어요.
그러다 코로나로 집콕 족이 되어 69를 바라보고 이제 다시 다이어트 버닝중이예요.
꼭 올 여름 52라는 꿈의 숫자를 가지고 싶네요.
다신 16기로 힘받아서 이루고 싶어요.
꼭 뽑아주시면 성실히 노력할게요^^
  • nalssin1004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