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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냥#
  • 다신2020.06.21 11:05101 조회0 좋아요
  • 1
20.6.21.일

너무잤더니 머리가 띵해요
이번년도 어느때부터인가 스트레스받으면
배가아프고 장실을 가게되는 병(?)을 얻었답니다..
어제도 스트레스로 오전에 장실을 두번갔더니
몸무게가 줄었네용...
그리고 호르몬이 정말중요하긴한가봐요...
거의 정체기수준으로 안빠지고있었는데
똑같이 하는데.... 체중계가 움직이네요ㅋㅋ
오늘몸무게보고 믿기힘들어서 몇번이나 다시올라갔네요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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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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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6.22 02:22
  • 과민성대장이면 힘든데.... 스트레스 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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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바늘이엄마
  • 06.21 18:13
  • 저도 이십대초반에 긴장하거나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이 뒤틀리는 고통을 겪었었어요 ㅠㅠㅠㅠ뚱냥님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되네요ㅠㅠ 다이어트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먼저 몸부터 챙기셔요 얼른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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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6.21 13:13
  • 과민성대장염? 그런건가봐요...몸 잘 챙기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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