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0.06.23 21:5585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6.22~23,월~화,간단455~456일차.

어제도,오늘도 단식을 길게는 못했지만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ㅎ

오늘은 저녁을 5시에먹고 야식으로 8시에 같은 병실 사람들과 굽네 치킨을 또 시켜먹었네요ㅎㅎ
그래서 내일은 단식시간이 더 짧을듯요ㅠ

지금은 대상포진 바이러스 약 때문에 약을 거를수가 없어서 아침도 먹고 있기 때문에 단식시간을 길게 가질수가 없네요ㅠ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건강하지 않으니 다이어트도 제대로 할수가 없어요ㅠ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눈부신안녕
  • 06.24 07:39
  • 방장님 언제즘 퇴원하세요? 대상포진이랑 허리통증은 잘잡혀가고있나요??? 일단 건강히 퇴원후~~ 다이어트생각하셨음 좋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6.24 07:44
  • 네ㅎㅎ
    일단 내일 퇴원합니다~^^
    대상포진 발진은 좋아졌지만 신경절을 타고 오는 찌르는듯한 통증은 아직도 힘드네요ᆢ
    이 통증은 몇주에서 심한 사람은 몇년씩 가는 사람도 있데요
    허리통증도 만성이라 완치는 어렵구요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