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먹어도 맛있고 다양하게 활용해도 맛있는 닭신 현미볼을 꼬치에 꽂아서 먹어봤어요! 양이 넉넉해서 그런가 4개의 꼬치가 만들어졌습니다🥰 뭔가 비주얼이 아기어묵 같아서 귀여웠어요❣ 같이 박혀있는 야채들 덕에 음식의 맛과 모양이 훨씬 더 좋아졌네용🍒🍒
이렇게 간단하게 간장에 콕 찍어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지금은 여름이지만.. 마치 한겨울 추운 날씨에 길거리 어묵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에어컨 틀고 탄산수와 함께 먹으니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닭가슴살만 있었으면 포만감이 덜했을텐데, 현미와 야채들이 같이 들어가서 꽤 든든하고 더 맛있었어요! 앞으로는 과식했을 때 굶지말고 닭가슴살 현미볼을 챙겨먹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