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서 아침에 가까운 낮은 산 올라갔다 내려와 좀 더 걸어볼까하고 집과 반대방향으로 한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와서 비 쫄딱 맞고 들어왔어요😂 하필 반대방향이라 🤣🤣
들어와서 늦은 아침 간단하게 먹고 미션운동했어요.
그래서 점심시간까지도 늦어졌네요.
요즘 둘째도 어린이집 보내고, 시댁식당에서 점심알바?하고있는데 아마 점심 시간은 비슷할것 같아요. 늦은 점심을 먹게되어서요~
오늘은 첫날이니까! 내일부터 매일이 고비일것같아요. 식단은~~ !!
한달동안 무사히 마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