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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0.07.02 00:3546 조회0 좋아요
  • 12
수-식운
굿이브닝!

이북늘 읽으느라 오늘 새벽 4시에 침대에 누워서 담깜 눈붙이고 5시10분에 일어나서 아들 아침을 간단히 챙겨주고 9시20분까지 도로 잤어요. 잠을 띄엄띄엄 자서 그런지 지금도 피곤하네요...
오늘은 좀 더 일찍 잘까 해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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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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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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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7.02 11:23
  • 책에 빠져서 잠을 포기하는 구만. 피곤해서 아니되오. 숙면을 취해야해.
    오늘은 잠 많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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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2 11:54
  • 피곤힌 성격!🤣🤣조금만 더...반복하다가 새벽 4시가 되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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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7.02 09:26
  • 아이고...또...으이그...ㅋㅋㅋㅋ 오늘은 넘 피곤하게 그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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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2 11:53
  • ㅎㅎㅎㅇㅇ오늘은 그래도 1시반쯤에 잤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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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7.02 01:21
  • 잠을 소중하게 여기셔야 그피부가 지켜집니다. 동안피부 잘 간직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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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2 11:52
  • 그러게 말이야. 요놈의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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