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YeSomi
  • 다신2020.07.02 09:2151 조회0 좋아요
  • 1
7/1(수)
굿몽!! 7월의 시작이 어떠셨나요?🥰
저는 친정이 엄청 가까워요. 차로 3분 거리? 그리고 저 형제가 없거든요. 그래서 엄마와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만나서 밥 먹으려고 해요. 보통은 목요일에 만나는데, 이번주는 어제 만났어요. 7월의 시작을 함께 기념하려구요. 저희 동네에 새로 생긴 타이 음식점에서 쌀국수 먹고 드라이브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YeSomi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7.02 11:57
  • 언니 외동이구나. 리안군도 크면 언니처럼 나랑 계속 데이트 해줬음 좋겠다. 근데 남아라 불가능하겠지? 😂
  • 답글쓰기
다신
  • YeSomi
  • 07.04 09:28
  • 뭐, 며늘님이 상관 안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ㅋㅋ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7.02 11:21
  • 나도 친정이 엄청 가깝지. 걸어서 7분 정도. 찻잔이 이쁜 게 많네.
  • 답글쓰기
다신
  • YeSomi
  • 07.04 09:28
  • 친정 가까운 거 넘 좋죠?🤗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7.02 09:36
  • 쌀국수닷. ㅋㅋ
    엄마와 데이트 좋구료.
    흠.. 난 성격상 안맞는구료. 🤔
    붙어있으면 싸우는지라 ㅋㅋㅋ 내가 좀 문제인듯
  • 답글쓰기
다신
  • YeSomi
  • 07.04 09:29
  • 하하. 형제가 없으니...엄마랑 친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 워낙 오랫동안 케미를 쌓아왔으니...ㅋ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