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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봉23
  • 다신2020.07.03 13:4764 조회0 좋아요
  • 1
쉬는날이요ㅎ
병원가서 엄마퇴원시키구...

집에왔는데 밥이 없었어요ㅠ.ㅠ

다들 짬뽕.짜장 시켜먹는데

저는 새로 밥해서 밥 150g. 김. 오리훈제 110g.김치.

먹고 ...언니꺼 짬뽕 야채 한젓가락 ㅠ

짬뽕야채 먹은게 아쉽지만 이정도면 선방이라고 생각해요ㅋㅋ(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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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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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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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03 20:18
  • 어머님이 퇴원하셨군요. 다행이예요😄
    우와~ 짜장면과 짬뽕 앞에서 야채만 한 젓가락 드신것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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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7.03 16:42
  • ㅠㅠㅠ 아닛...어떻게참으셨어요 밥하고 그러기힘드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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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려니s
  • 07.03 16:16
  • 오... 저같음 짬뽕,짜장면의 유혹 못 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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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7.03 14:05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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