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이랑 김밥 먹고나서 체했는지 토를 세 번이나 해버렸다....
세 번 하고나서 배 찜질 해주니까 괜찮아졌네요 ㅠㅠㅠ 손도 땄어요
사실 할머니 생신이라 할머니가 계속 이것저것 먹으라며 음식을 주시다 보니 많이 먹기도 했었어요...
계속 해서 많은 음식에 결국 체했나봅니다 ㅠㅠ
배 찜질 후에 괜찮아져서 콜라로 속을 조금 마무리 ,,,!
저녁은 먹을 겨를이 없었어요 ...
토를 한 번 하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하고 친구만나서 걸으려고 했는데 세 번이나 그러고 배도 좀 아파서 그냥 오늘은 패쑤했습네다,,
토하니까 59.7이네욥 ....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