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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0.07.05 22:4512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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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일.간단458일차.

오늘도 종일 바쁘게 다니느라
몸이 너무 힘든데도 억지로 운동을 나갔어요
그랬더니 너무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도저히 만보를 못 채우겠네요ㅠ
아프고나니 몸을 너무 무리하게 하진 말자 싶어서 그냥 멈추고 들어왔어요
이런적은 처음이네요ᆢ
원래는 시작하면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하는데ᆢ
건강이 우선이다 싶어서ᆢㅎㅎ
모두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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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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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눈부신안녕
  • 07.06 19:13
  • 오랜만에 예전처럼하시려니까 몸이 많이 피곤하신것같아요~! 저도 슬슬 나가서 운동을해야하는데요...요즘 이래저래 심적스트레스가 쌓이니까 운동할맘이 안생겨요. 큰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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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06 22:54
  • 운동도 못하신다더니 감량이 엄청 잘 되시네요 ㅋㅋ
    식단관리를 너무 잘하시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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