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이랑 외식이 있었는데요
무려 스시 뷔페 🍣❤️
사실 다이어트 중에 이런 약속이 잡히면
진짜 난감하고 신경 쓰이는데,,,
정말 어쩌다 한 번이니깐 오늘은 갔어요
그리고 당연히 레디큐츄를 챙겨갔죠💚
작은 핸드백에 쏘옥💚
그래도 레디큐츄 한 봉지 챙겨가니
조금 더 마음 놓고(?) 편안히 먹었어요!!
물론 뷔페라서 평소보다
자제는 안됐지만
그래도 최대한 탄수화물은 멀리 하고
조절하면서 먹고
배가 찰 때쯤
레디큐츄를 꺼냈습니당
이렇게 하나 먹어주면
너무 많이 먹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요
후식 먹는 기분으로!!
레디큐츄 한 봉지 꺼내니깐
열심히 먹고 있던 가족들도 탐내더라고요ㅋㅋㅋ
결국 다 함께 먹었습니다...❤️
어머니는 사탕처럼 입에서 녹여먹으면 좋다구 하시고 아버지는 쫄깃쫄깃 씹어서 먹으면 좋자구 하시더라고요 동생은 라임향이 나서 좋다구 하고!!
확실히 레디큐츄 마지막에 먹어주니깐
그만 먹게 되더라고요ㅎㅎ
심리적으로
“아 이젠 진짜 다 먹었어요”
확인사살된 것 같아요ㅋㅋㅋ
오늘도 레디큐츄로 깔끔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