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이후에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마시게 되면 저녁에 잠을 못자게 되서~무카페인을 찾던중 구매해 봅니다!
원래 그라노떼를 꾸준히 마셨는데 다른것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그라노떼는 보리 46%, 호밀 27%, 치커리 20%, 보리싹 7%의 성분이 표시되있고
오르조는 유기농 보리 100%입니다.
그라노떼는 좀더 씁쓸한 맛이 있다면 오르조는 그냥 구수한 보리맛도 나면서 커피맛이 납니다.
그리고 둘다 뜨거운 물어 풀어서 찬물이나 얼음물에 섞어 마시는데, 그라노떼가 좀더 덩어리 없이 잘 풀리고 오르조는 숟가락으로 한참을 저어도 잘 풀어지지 않아서 덩어리가 동동 뜨네요~
일단은 좀 꾸준히 마셔봐야지 알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