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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네리
  • 다신2020.07.14 23:0710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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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공체

어제 아구찜도 먹고, 양념에 밥까지 야무지게 비벼먹었어요.
점심을 분명히 먹었는데도 무의식적으로 씨리얼을 앉은자리에서 거긔 반봉지를 클리어하는 제가 있었어요.
먹다가 정신을 차리고 날짜를 보니 곧 그날이 다가오더라구요...😖
남은 7월에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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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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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바늘이엄마
  • 07.15 04:32
  • 아구찜에 볶음밥 ㅠㅠㅠㅠ
    남은 기간 또 화이팅 하셔요 리브어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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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15 23:14
  • ㅇㅎㅎ 아구찜에 볶음밥은 너무 맛있었어요 😉 바늘님도 남은 7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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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7.14 23:54
  • 😖이 아이가 새삼기여워보이네요😖ㅎㅎㅎㅎㅎ 무의식자아가 지배할때가 늘 있죠 통제가안되니까능 스스로넘무섭다능ㅜㅜ 그땐 걍 증량기인가보다 해야 맘이 편해지는거같아요ㅎㅎ 바로 또 감량기오자나요ㅎㅎㅎㅎ 남은7월동안도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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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15 23:13
  • 감량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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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7.14 23:44
  • 맛있겠다~~~ㅋㅋ맛있으면 0칼로리라잖아요~~가끔은 신경안쓰고 맛있게 먹는것도 필요한것같아요
    남은 7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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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15 23:13
  • 같이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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