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3시쯤까지 일이 설렁설렁 들어와서 우리 모자 점심을 나름 잘 챙겨 먹었어요. 근데 14시반부터 일 폭탄! 😂18시 50분이 되어서야 일을 다 마무리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들은 저녀먹고 혼자 과외 받으러 갔어요. 저는 일 마치고 바로 동네 짐으로~ 스트레스를 푸느라 대략 1시간 40분 운동을 했습니다 ㅎㅎ
제발 낼은 일이 많이 없기를~
다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저번보다 좀 더 좋아졌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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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군 식단 저녁을 내가 어제 만든 소빠 빠라과쟈빵과 함바스테이크용 고기 두개ㄹ 겁나 맛나게 해줬는데, 일이 바빠서 사진 찍는 걸 깜빡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