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 삼계탕집이 근처에 있어서 가봤는데 거지 같았어요.
한방이라고 3천원 더 비쌌는데 한약재는 커녕 밤, 인삼도 안넣어주고 ㅠㅠ 아무래도 큰솥에 한꺼번에 넣고 끓인건지 뭔지 기분 나빠서 다시는 안갈거예요. 멀더라도 원래 다니던 곳에 갈라구요. ㅋㅋ 아니면 그냥 사다가 해두 되는데 집에서 하면 껍질을 다 벗기는 제 성격땜에 시간이 넘 오래걸리죠. 😶
운동은 슬로우버피 100개를 10분에 해치우고 스트레칭 20분간 했어요. 고구마 먹으며 글 쓰는중인데 그림 그리다 하루 마감 해야겠군요.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