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들이랑 친구랑 저번에 갔던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아들은 연어회 연어알 돈부리를 먹고 전 연어 뱃살 돈부리를~담엔 참치 돈부리를 먹응까 해요 ㅎㅎ
아, 저 이틀 전부터 왼쪽에만 뭔가에 물인 것 처럼 나서...첨엔 벌에한테 물린줄 알았는데, 임터넷 검색질하니 대상포진인 것 같애요.😑 원인은 일로 쌓인 스트레스 때문인 듯 그런데 이제 해결이 되어서 곧 괜찮아질 것 같애요. 정보를 찾아보니, 면역력 이 약한 사람은 두통에 바늘에 찔린 것 처럼 아프대요. 반대로 면역력이 좋은 사람은 좀 가려울뿐 무난하게 지나간대요. 그리고 특징은 몸한쪽에만 난대요 . 아주 두물게 양쪽몸에 나는 사람들도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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