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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0.07.21 23:3384 조회0 좋아요
  • 12
화-식운
굿이브닝!

오늘도 통증없이 무사히 하룰 넘겼습니다. 먹는 약이 2회분만 남아서 저녁먹고 병원에 가서 약을 더 받아왔어요. 의사샘이 통증 유무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을 하니, 저보고 유아 소 럭키!😆래요. 많은 사람들 통증땜에 잠도 못잔다고....

오늘 식단은 좀 불량해요. 아침에도 저녁에도 아이스크림을 먹었거든요!😆ㅎㅎ 탄수.지방이 거의 없고 식이섬유가 빵빵해서 죄책감 없이 마구 먹었어요 🤣

우리 아들 낼부터 중3...개학해요. 과외 더 늘려달라고(자기 용돈 반으로 까도 된다고...)해서 더 늘여줘서 이번주부터 8월 두번째주까진 하교 후 화.목 19~21,토일 14~18시...😅대만 중3은 한국의 고3같은...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내 사랑 저녁빼고 식단

아- 🍎🍫오트밀+시리얼
점- 🥔🧀구이+소고기+ 🥗+ 단호박 스프
간- 용과 요거트볼+ 시리얼
저- 혼자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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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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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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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7.22 22:05
  • 한국은 곧 여름방학인데 거긴 개학이군요 ~ 통증없이 잠도 잘자고
    다행이네요 다 나을때까지 몸관리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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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22 22:10
  • 여긴 미국이랑 같아요. 원래 여름 방학은 7,8월인데...중3이고 사립이라 다른 학교보다 더 빨리 한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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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7.22 08:58
  • 그나마 다행😜 약 잘 챙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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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22 13:47
  • ㅇㅇ걱정해줘서 땡큐. 오늘 공복에 침대 복근 운동 하나 했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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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22 08:02
  • 통증이 없다니 다행이네. 리안이는 진짜 모범생이구나. 울 아들은 아빠가 공부봐줘. 예전에 수학과외 엄청 잘 했었거든. 매일 아빠하고 과외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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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22 13:37
  • 네, 무통증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모범생보다 성실해요. 모든 과목을 봐주셔요? 중2학기 부턴 물리.화학도 신경을 써야 평균점수가 낮아지지 않더라구요. 수학에 높은 점수를 받아도 물리화학이 낮으며...점수가...😂. 여긴 고등학교 입학셤을 전과목을 이틀동안 보고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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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22 13:40
  • 힙업원츄 수학이랑 과학은 봐주고 나머지과목은 스스로 하고 있어. 학원 안 다니고 잘 하고 있어서 기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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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22 13:42
  • 지니하나 정말 기특! 우리 리안군은 지금 중3 교과서 과정에 + 주1,2 전과목을 리뷰릉 해야해서 넘 안쓰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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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22 02:29
  • 진짜 럭키네~~ 리안인... 여전히.. 열심히 하는구나... 울아들은 매일.. 유튜브보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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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22 13:32
  • 그치? 이제 70% 호전. 가렵증도 오늘 새벽에 없었고...여기 중3은 고3과 같어. 글고 원하는 고등학교가 35점 만점에서 최소 28.5를 받아야 합격.. 😂😂본인이 투지폰으로 바꿔달라 했는데. 너무 못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까 내가 그리 하라 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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