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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7.23 19:5844 조회0 좋아요
  • 1
7월 23일 목요일☔

장마답게 비가 많이 오네요.
오늘도 적당히 먹고 운동은 반만 했어요.
나가질 않으니 활동량이 없긴 해요.
어제 먹고 남은 떡볶이에 모짜렐라 치즈
올려서 먹고 저녁엔 닭개장 먹었어요.
남편이 은근 반찬타령을 해서 구박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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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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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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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24 10:41
  • 담엔 흰밥에 간장만 드리세요+ 아프리키나 북한 어린이 사진들. 전 리안군 어릴 때부터 그런 사진을 보여주며 음시기 소중함을 알려주고 교육시켜줬어요ㅎㅎ 언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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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24 11:39
  • ㅋㅋㅋ. 그럴까봐. 음식하는 수고로움을 알아야할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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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24 00:37
  • ㅋㅋㅋ 형부가 반찬타령했어? ㅋㅋㅋ 언니가 잘못했네~~~ ㅋㅋㅋ 형부보고 주부하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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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24 08:32
  • 울 남편 요알못이야. 자취를 그리 오래 했는데도 요리를 못해. 어제 반찬 6개나 있었거든. 짜증나서 일찍 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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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24 08:42
  • 지니하나 ㅋㅋㅋ 울집에 한달만 살면... 언니한테 매일 감사하며 살텐데... ㅋㅋㅋ 오늘 우린 김치찜에 시금치나물 하나 놓고 점심먹었는데... 형부가 배가 부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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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7.23 21:58
  • 어머~ 항상 먹을것 잘해주는 언니인데
    말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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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24 08:32
  • 배가 불렀지 뭐. 굶겨버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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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7.23 21:07
  • 저렇게 알록달록 예쁜 계란말이를 두고 웬 반찬투정을 하셨대에에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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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24 08:33
  • 반찬이 6개였는데도 그러니 화가 나더라구.
    굶겨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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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7.24 08:48
  • 지니하나 투정할 때마다 하나씩 줄여버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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