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어져 가고 드시고 계시는거면 정체기는 아닌거구 식단의 변화로 멈춘거 아닐까요 증량 안하고 유지중이시라면 그것도 이참에 좋은 계기에요 우리몸은 생존하려고 항항성을 유지하려 하기 때문에 정체기란게 오거든요 크게 스트레스 받지않고 다이어틀 한 사람도 몸은 몇달동안 긴장 상태였고 스트레슬 꾸준히 받아왔기 때문에 더이상은 안돼! 위험해! 하면서 어느정도 무게에 다으면 멈춰 있으려 해요 이때 정체기를 깨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중 한가지 방법은 식단을 꾸준히 하신분이라면 일반식을 이주에서 한달정도 드셔주면서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 해주는거에요 최대 (2ㅡ3키로 정도까지 증량각오 더이상은 안됨) 하구요 그 후 다시 식단을 해주시면 몸의 긴장이 풀려있는 상태라 다시 빠지기 시작해요
근데 4~5개월쯤 하고 온 정체기가 아니라면 딱히 정체기라고 볼수는 없어요
다시 마음을 다잡는게 중요하실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빼기전 최대 무게일때 사진들이 도움이 됐어요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으니까요 다시 맘잡을 계기를 하나 만들어보셔요 이쁜 옷을 한사이즈 작게사서 방 잘 보이는곳에 걸어 둔다든지 지금의 몸이라도 브라탑 짧은 반바지등 입고 적날하게 찍어보시든지 본인이 시작하셨을때 계기를 다시 떠올려보시든지요 본인이 찾으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