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폭식.. ㅋ
점심까지..아니죠..저녁하고 식구가 3일만에 한자리에 모여 앉아 식사를 하게 되어서..ㅎㅎ
너무 기쁜 나머지 과자를 엄청 먹었더랬죠..^^,;
난 진정한 푸드파이터였다..이렇게 잘 먹을 줄이야..ㅋ그래서 집안일을 살짝 해주고 지금 자고 싶으나..저녁 먹은지 아직 4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아직 자고 있지 않은 막내딸을 데리고 운동은 할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앉아서 글을 쓰고 있다..
참 라면도 먹었다..는^^; 그래도.. 다른 날처럼 기분 나쁘지 않다..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생각하니까..(너무 긍정적이어도 좋지 않은 것같다ㅋ) 저는 내일부터 또 다시 시작하렵니다..
여러분도 모두 힘내시고..전 자기전에 버핏 50개만하고 자렵니다.. 나의 몸에 대한 예의로..ㅋ
모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