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공항 가느라 아무것도 못먹음
공항 체크인하고나서
공항내 롯데리아로..
불고기버거 1개와 프렌치프라이..
콜라는 하나로 남편과 나눠먹음..
친척 할머니댁에 가서
문어와 시골닭, 대추 인삼 등등을 넣어
푹푹 끓인 누룽지 백숙 1그릇..
그 동네 아는 할머니가 주신 옥수수 한봉지
그리고 참외 1개
오후 간식으로 아이들과 먹었어요.
저녁은 스킵..♥
어쩌다보니 먹는 사진 없네요..^^
만보는 저녁바람 쐬면서 채우고 왔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ps. 이렇게 휴가로 7월 마무리 하고
힐링시간 + 분위기 전환 시간 충분히 가졌으니
8월은 완전 파이팅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