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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8.01 20:0143 조회1 좋아요
  • 1
8월 1일 토요일

서울 폭우라더니 정말 많이 쏟아졌어요.
간만에 김밥 말았어요. 시금치 대신 부추 넣었는데
맛있네요. 우엉도 직접 조려서 넣었더니 맛나요.
참치김밥, 멸치김밥 쌌어요.
애들이 각자 3줄씩은 먹은 거 같아요.
오랜만에 애들 어릴때 사진 보니 넘 귀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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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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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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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02 10:56
  • 딸내미가... 한인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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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02 12:46
  • 귀여운 얼굴인데 사춘기가 온건지 자꾸 지가 못 생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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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02 12:47
  • 지니하나 원래 그때는 자기얼굴에 만족하기 힘들긴하지~~ 에휴~~ 이쁘기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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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02 10:55
  • 김밥~~~ 역시 김밥은 언제 봐도 맛나보여~~ 울애들도 세줄씩 먹는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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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02 12:46
  • 그니까. 만들면서 주워먹고 계속 먹게 되니까.
    넘 잘 먹어서 놀랬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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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2 09:36
  • 김밥 완전 맛나 보여요! 공주님은 언니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귀엽! 오늘은 단백질 좀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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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02 12:45
  • 김밥은 역시 집에서 만들어야 맛있지.
    오늘은 단백질 더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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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8.01 20:14
  • 김밥..어쩔거야? 넘나 맛있겠잖아😭
    근데 귀요미 얼굴에서 언니 모습이 보이네? 사랑스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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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02 12:44
  • 김밥 넘 맛있었어. 남편이 엄청 잘 먹더라고.
    딸내미는 나 닮았단 얘기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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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01 20:11
  • ㅎㅎㅎㅎ
    넘 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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