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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뚠뚠희87
  • 지존2020.08.03 08:3587 조회0 좋아요
오늘의공체
주말에 많이먹었어요 밥을먹고 백화점을갔는데
딸이 배고프다고해서 식당가서 또밥을먹으니 진짜 속이 니글거려 죽을뻔했어요 당연히 찔꺼란걸 알아서 ... 쪘어요.ㅠㅠ찌는건 왜케 금방인건지

문제는 이번주는 신랑휴가라 겁나찔것같아 무섭네요 맛집여러곳가잔얘기만 하더군요.....살은언제뺄까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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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8.04 02:41
  • 휴가 잘 보내시고 또 같이 달려요~ 저도 쥬말지내고 엄청 증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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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8.03 20:15
  • 그래도 정말 부러워요.저랑 무려 8kg차이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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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8.03 10:54
  • 괜찮아요!! 저를 보시고 위안을삼으세요~휴가다녀오시고 다시하시면되요! 전 쉬다오니까 의지가 활활타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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