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요거트~~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여서 단맛은 하나도 없도 시기만 해서 원래는 꿀을 넣으려다가 스테비아를 넣었는데 달고 맛있어요ㅠㅠ 거기에 하루견과랑 잘 후숙 된 바나나까지ㅠㅠ 스테비아 넣어서 달달한데 바나나가 잘 익어서 바나나도 달아서 넘 맛있었어용ㅠㅠ 아무리 다이어트라지만 무가당으로 단맛이 하나도 없는 요거트는 못먹겠네요ㅠㅠ 그래도 저렇게 스테비아 넣어먹으니 맛있네요ㅠㅠ 오늘더 7시 전에 저녁먹기 성공!! 오늘 저녁도 잘 먹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