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evening!
오늘은 태풍이 지났어요. 그래서 여기도 하루종일 비가 쏟어졌다가 1930분에 그쳤어요. 비 그쳐서 장볼겸 병원에 갈겸 외출 했어요. 저......또 대상포진 낌새가 보이길래 후딱 병원에 다녀왔어요. 아직 물집이 안생겼는데 버닝느낌이 나길래....저번 병원에 말고 아들 단골 병원으로...ㅎㅎ 의사샘이 전에 났던게 100% 완치가 안된 상태서 무리한 운동이나 피곤함, 스트레스 등등...😂😂😂운동해도 라이트한걸로만...완전 완치가 판정이 탕탕탕 날 때까지는 리렉스하게 보내야겠어요. 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저녁으로 또 🍨볼을 ㅎ호
ㅎㅎㅎㅎㅎ공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