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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hi
  • 정석2020.08.11 10:0174 조회0 좋아요
8월 10일 간단 10일차 😊



점심
강된장보리 비빔밥

간식이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우롱차 XL 사이즈? 먹었어요

저녁은 원래 샤브샤브 먹기로 했는데 가게가 문을 닫아 월남쌈과 쌀국수를 먹었어요!

원래 혼자 마라탕 먹을 예정이었는데 친구가 샤브샤브 먹자고 그래서 갔더니 가게가 목요일까지 휴가더라구요… 금요일에 보자고 할걸 그랬어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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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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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8.11 23:14
  • 마라탕이 맛있나요?
    저는 한번도 못 먹어봤어요ㅋ
    월남쌈과 쌀국수도 맛있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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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rephi
  • 08.12 07:03
  • 약간 호불호가 갈리긴 하는데 향신료의 향 같은거 별로 안 좋아 하시면 싫어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웬만한 곳은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춰져 있어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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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12 23:16
  • rephi 그렇군요ㅎ
    저도 언제 한번 먹어볼까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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