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지니하나
  • 다신2020.08.12 19:5251 조회0 좋아요
  • 1
8월 12일 수요일

오늘은 운동도 살짝 해주고 먹는 것도 적당히
먹었네요. 점심때 국수나무에서 소고기짬뽕밥
시켜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저녁은 어제부터 아들내미가 노래를 불렀던
스파게티 만들어 먹었어요.
간만에 비가 그쳐길래 얼른 빨래 했지요.
아들은 이번주로 방학 끝이예요.
다음주부터 온라인수업 해요.
장마로 채소값이 넘 비싸졌어요.
끈적한 더위가 며칠이나 가려나요?
더운데 수분보충 많이 하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8.13 01:59
  • 찌찌뽕! 저도 오늘 점심으로 펜네 먹었어요 ㅎㅎㅎ여긴 두시간 동안 한바탄 쏟아졌어요.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13 01:35
  • 울애들도 이번주까지 방학.. 담주부터 온라인개학해~~^^ 비가 개어서 다행이네~~
  • 답글쓰기
다신
  • 실천!습관!날씬
  • 08.12 22:47
  • 채소가격 과일가격 다 비싸더라고요 ㅜ
    전 계란6개 들어있는것 사왔어요
    많이 살수가 없어서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8.12 20:25
  • 양상추랑 달걀 사야징 ㅎㅎㅎ
    주말까지 기다려야하나..
    언니식단보니까 부럽네. ^^
    나두 스파게리 노래부르고 싶소. 라라라~♪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8.12 20:48
  • 양상추도 거의 두배로 올랐어.
    계란은 필수지. 떨어지기 전에 미리 사놔야해.
    운동 많이 해서 피곤하겠다.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8.12 21:27
  • 지니하나 언뉘야.. 남편이 주말내내 알바했어.
    힘들다고 투정부리면서.. 동네 구멍가게 달걀은 사기시르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