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여트 마음잡기가 쉽지않은요즘이예요.
육아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고있어요.. ㅜㅡ
그래서 어제는 남편한테 폭발하고ㅜㅡ
나가서 스트레스좀 풀라고 그러는데..
코로나때문에 나가는것도 힘들고요..
요즘 여기는 낮기온 34도 체감온도 40도찍으면서...
저녁에 나가도 마스크끼고 운동하기 어렵네요..
확진자가 어제는 저희동네 9명나왓고
도쿄는 200계속넘네요....
전쟁전쟁치르며 방금 겨우 두아이재우고.....
야식만머릿속에 맴돌고있네요.....
못참을것같네요ㅜㅡ
3주째 58대~57 대 갔다리왔다리~~합니다.
간단만지키다가 날이좀 선선해지면 운동 시작할까싶기도하고 오만생각이 다드는 밤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하소연해봅니다.
포기만안하면 언젠가는 목표에 닿는거니까~!!!^^
육아,집안일,다여트 간단할것같으면서도 어렵네요^^
쉬엄쉬엄 해야할것같아요^^